파타야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타야 한 달 살기 첫 날 호텔과 식사 돈므앙 공항에서 택시로 모칫 버스터미널에 가서 버스로 파타야에 드디어 입성! 파타야 한 달 살기에서 가장 중요한 숙소, 원래 콘도 한 달 예약을 했으나, 늦게 도착해서인지, 다른 사람에게 방을 내준건지 콘도에서 버림 받았다. ㅋ 결국 늦은 시간에 엄청 피곤한 상태로 근처 호텔로! 파타야에 위치한 ZEN HOTEL. 자세히는 모르지만 2 3성급이라고 보면 될거 같다. 늦은 시간임에도 친절하게 방을 안내해 준 스테프에게 감사할 따름 완전 피곤 거의 난민 수준. 파타야에서는 호텔을 가도 중국인이 많기 때문에 중국인을 위한 서비스는 만점... 한국인은 글쎄 ㅋ 방을 배정 받고 올라가면서 파타야 야간의 전경을 찍어보았다. 후끈한 파타야의 열기를 한 번 더 체감하면서 내가 파타야에, 태국에 있음을 처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