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남아여행

파타야 한 달 살기! 파타야 프라 탐낙 마운틴 파타야 전망대 미친낙타 유튜브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미낙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파타야 비치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프라 탐낙 마운틴(Phra Tamnak Mountain)이다.구글맵에 의하면 프라밧 마운틴(Phrabat Mountain)으로도 불리는거 같다. 사우스파타야항과 파타야비치를 전체적으로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 버전은 맑은 날 오후!태국도 북부와 중부에 속하는 방콕은 미세먼지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던데,이곳 파타야는 언제나 맑음.커다란 상선은 보이지 않지만 고깃배와 레저를 위한 배들이 사실상 난잡하게 흩어져있다.전망대라는 단어보다는 언덕 위 전망포인트라고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뜨거운 열기와 더불어 시원한 바람이 같이 불어주니,음식으로 치면 단짠단짠이랄까...파타야 .. 더보기
파타야 한 달 살기 첫 날 호텔과 식사 ​​ 돈므앙 공항에서 택시로 모칫 버스터미널에 가서 버스로 파타야에 드디어 입성! 파타야 한 달 살기에서 가장 중요한 숙소, 원래 콘도 한 달 예약을 했으나, 늦게 도착해서인지, 다른 사람에게 방을 내준건지 콘도에서 버림 받았다. ㅋ 결국 늦은 시간에 엄청 피곤한 상태로 근처 호텔로! 파타야에 위치한 ZEN HOTEL. ​ 자세히는 모르지만 2 3성급이라고 보면 될거 같다. 늦은 시간임에도 친절하게 방을 안내해 준 스테프에게 감사할 따름 완전 피곤 거의 난민 수준. 파타야에서는 호텔을 가도 중국인이 많기 때문에 중국인을 위한 서비스는 만점... 한국인은 글쎄 ㅋ ​ 방을 배정 받고 올라가면서 파타야 야간의 전경을 찍어보았다. 후끈한 파타야의 열기를 한 번 더 체감하면서 내가 파타야에, 태국에 있음을 처음.. 더보기
미루고 미루던 파타야 한 달 살기 시작! ​​ 하아 이런 저런 이유로 시작하지 못했던 파타야 한 달 살기 드디어 시작합니다 (사실 지금 진행형은 아니지만) 저가항공을 타고가다 보니 후덜덜 126번 탑승구 저가 항공사는 그래도 탑승에 관련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걸 감안하면 아슬아슬하게 공항에 도착했다간 체크인하고 못탈 수도 있겠다 ㅋ ​ 저가항공사의 거장(?) 에어아시아 ㅋ 잘 부탁해 방콕까지 ​ 항공기내로 들어가기 전에 급하게 한 장... 인스타 보면 이런 사진이 많더라고요 따라쟁이 ​ 6시간여의 비행이지만 혹시나 몰라서 게다가 에어아시아는 5천원 정도의 저렴한! 잘은 모르지만 나시 레막(NASI LEMAK)을 골랐습니다... ​ 사실상 기대감없이 이상하지만 않음 다행이다 했는데 조금 강한 양념에도 불구하고 미낙에게 잘 맞네요 적은 양이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