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타야 한 달 살기, 방라뭉 로컬 시장 구경, 태국음식 자코빠 먹방 2019/05/26 - [미친낙타 of THAI] - 태국여행 파타야 한 달 살기! 특이한 태국식 샤브샤브 식당 미친낙타 유튜브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미낙입니다. 제가 다른 글에도 적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태국 여자친구와 함께 파타야 한 달 살기를 시작한거라서 다른 분들처럼 관광객 모드라기 보다는 현지인 모드의 글이 많습니다. 최대한 한 달 살기에 필요한 글들과 정보를 많이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방라뭉 여자친구네 집 근처의 로컬시장을 가봤습니다. 여자친구가 먹자고 했던 작코빠(작호빠)다. 쉽게 설명하자면 걸쭉한 간장국물에 유부가 들어간 것 같은? 거기에 원하는 것을 넣어서 먹을 수가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메추리알 계란 고기 등등 다양한 것들을, 정확하게는 원하지 않는 것을 빼는게 맞다고.. 더보기 태국여행, 파타야 한 달 살기! 파타야 비치 주변 탐색 및 식사 미친낙타 유튜브 바로가기 설레임과 함께 시작한 파타야 한 달 살기!파타야 한 달 살기에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당연히 숙소를 그것도 싸고 벌게 없고, 잘 잘 수 있는 콘도를 얻는 것이겠죠? 저희는 저렴한 편인 콘도를 렌트했습니다.수영장도 없고, 부대시설도 없지만 말입니다.영상과 사진 다 찾아봤는데 사진은 정말 보이지 않는다..영상을 캡쳐해서 블로그에 올릴까도 고민했는데,링크를 걸어드리는게 나을거 같다는 결론. 2019/05/23 - [미친낙타 of THAI] - 태국여행, 파타야 한 달 살기! 파타야 최대 쇼핑몰 터미널21 파타야 한 달 살기 콘도에 대해서는 영상을 보시면 좋을거 같고,미낙이는 파타야 비치 인근을 탐험을 해본다. 태국여행시 가끔보이는 한글 간판이 그렇게 반가울 수 없다.하지만 태국에 .. 더보기 태국여행, 파타야 한 달 살기! 파타야 최대 쇼핑몰 터미널21 안녕하세요 미낙입니다.미친낙타 유튜브 바로가기 파타야 돌고래상 쪽 처음 갔을 때 어마어마한 건물을 보고깜짝 놀랬는데 그것이 바로 터미널21이었네요.건물보다 더 놀랬던 항공기. ㅋ 파타야 한 달 살기를 하면서 바람 쐴겸 파타야 비치 쪽으로 처음 간 날은그냥 지나가면서 우와 이랬는데 드디어 파타야의 명소 중 하나인 터미널21 방문!항공기 모형이긴 하지만 조명도 번쩍번쩍하고,정말 파타야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듯하네요. 이걸 통유리라고 해야되는건지... 붙임유리라고 해야 되는건지...여하튼 비치 방면이 훤하게 보이는, 정말 말잇못 우후.그리고 캐리어를 엄청 쌓아놓은 디테일하며,이런 컨셉트 너무 좋다잉. 터미널21의 바깥 쪽, 아니 모든 쇼핑몰에는 이렇게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요,오토바이가 주차.. 더보기 파타야 한 달 살기 첫 날 호텔과 식사 돈므앙 공항에서 택시로 모칫 버스터미널에 가서 버스로 파타야에 드디어 입성! 파타야 한 달 살기에서 가장 중요한 숙소, 원래 콘도 한 달 예약을 했으나, 늦게 도착해서인지, 다른 사람에게 방을 내준건지 콘도에서 버림 받았다. ㅋ 결국 늦은 시간에 엄청 피곤한 상태로 근처 호텔로! 파타야에 위치한 ZEN HOTEL. 자세히는 모르지만 2 3성급이라고 보면 될거 같다. 늦은 시간임에도 친절하게 방을 안내해 준 스테프에게 감사할 따름 완전 피곤 거의 난민 수준. 파타야에서는 호텔을 가도 중국인이 많기 때문에 중국인을 위한 서비스는 만점... 한국인은 글쎄 ㅋ 방을 배정 받고 올라가면서 파타야 야간의 전경을 찍어보았다. 후끈한 파타야의 열기를 한 번 더 체감하면서 내가 파타야에, 태국에 있음을 처음.. 더보기 미루고 미루던 파타야 한 달 살기 시작! 하아 이런 저런 이유로 시작하지 못했던 파타야 한 달 살기 드디어 시작합니다 (사실 지금 진행형은 아니지만) 저가항공을 타고가다 보니 후덜덜 126번 탑승구 저가 항공사는 그래도 탑승에 관련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걸 감안하면 아슬아슬하게 공항에 도착했다간 체크인하고 못탈 수도 있겠다 ㅋ 저가항공사의 거장(?) 에어아시아 ㅋ 잘 부탁해 방콕까지 항공기내로 들어가기 전에 급하게 한 장... 인스타 보면 이런 사진이 많더라고요 따라쟁이 6시간여의 비행이지만 혹시나 몰라서 게다가 에어아시아는 5천원 정도의 저렴한! 잘은 모르지만 나시 레막(NASI LEMAK)을 골랐습니다... 사실상 기대감없이 이상하지만 않음 다행이다 했는데 조금 강한 양념에도 불구하고 미낙에게 잘 맞네요 적은 양이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